이진 하차 "물오른 연기 보여주고 이승연과 바통 터치"
2012-11-01 온라인 뉴스팀
이진이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에서 하차한다.
이진은 1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대풍수' 8회를 마지막으로 드라마에서 하차하고 그동안 연기했던 영지 역은 배우 이승연이 이어 가게 된다.
이진은 극 중 동륜(최재웅 분)을 사랑하는 영지 역으로 연기하며 산고의 고통과 모성애 연기를 잘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9회부터 아역배우에서 성인으로 넘어가면서 젊었던 영지도 나이가 든 모습으로 바뀌기에 이승연이 역할을 이어받게 됐다.
이날 이후 방송에서는 배우 지성, 송창의, 이승연, 이윤지, 김소연 등을 만날 수 있다.
이진은 하차를 앞두고 "(극 중 영지 역이) 굉장히 카리스마도 있고 강인한 모습이 있는 반면 엄마의 모성애도 가진 특별한 매력의 소유자였으며, 대본에 잘 표현이 돼서 역할이 돋보였던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사진 = SBS 대풍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