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숭실대에 클라우드 플랫폼 무상 지원
2012-11-02 이근 기자
NHN은 우선 서버 600대를 들여 학교 실습실의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기술 노하우도 함께 지원할 방침이다.
이로 인해 학생들은 강의실을 벗어나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해 인터넷만 연결되면 언제 어디서나 제약 없이 실습실과 동일한 환경에서 연구를 할 수 있게 됐다.
NHN은 2010년부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서버 운영 비용 등이 부담스러워 어려움을 겪는 개발사, 개발자를 위해 서버나 회선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상생프로그램인 ‘에코스퀘어’를 운영하고 있다.
NHN은 숭실대학교 컴퓨터공학부를 시작으로 ‘에코스퀘어’의 지원 대상 대학 범위를 꾸준히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