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이준 타이타닉 패러디, "강민혁 보고 있나"
2012-11-04 온라인뉴스팀
오연서 이준 타이타닉 패러디, "강민혁 보고 있나"
오연서 이준 타이타닉 패러디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11월 3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시즌4'에서 오연서와 이준은 부부로 연을 맺은 후 처음으로 여행을 떠났다.
바다낚시를 하기 위해 배에 올라탄 두 사람은 타이타닉 패러디에 나섰다. 이준은 오연서에게 영화 '타이타닉'의 패러디하자고 제안했고 오연서는 "식싱하니까 우리는 반대로 하자"고 말했다. 두 사람은 디카프리오 역과 케이트 윈슬렛 역을 바꿔 상황을 연출했다.
이어 이준은 "다시 제대로 하자"고 말하며 오연서를 뒤에서 안았고 오연서는 영화 속 주인공처럼 눈을 감고 팔을 벌렸다.
오연서는 "나 감동했다. 우리 너무 로맨틱한 것 같다. 60,70세가 돼도 못 잊을 것 같다"며 이준에게 “20만점”을 줬다.
이준은 '넝쿨째굴러온당신' 속 오연서와 커플을 이뤘던 씨엔블루 강민혁을 의식해 "보고 있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연서 이준 타이타닉 패러디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오연서 이준 커플이 대세”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린다” “오연서 이준 커플 너무 사랑스럽다” “내가 다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우결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