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고졸 신입행원, 나눔 봉사활동 실시

2012-11-05     임민희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올해 채용한 특성화고 졸업예정 신입행원 200명이 5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산하 3개 봉사관에서 사랑의 빵·국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리은행 고졸 신입행원들은 대한적십자사 동대문성북·종로중구·중랑노원 봉사관에서 빵과 국수를 직접 만들어 인근의 취약계층 가정 및 북부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올해 선발된 우리은행 고졸 신입행원 200명은 지난 10월 22일을 시작으로 5주간의 신입행원 입문연수 과정을 통해 직무집중 교육을 받고 있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 2006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협약을 맺고 사랑의 김장 담그기, 사랑의 찬 나눔, 적십자회비 일괄 기탁, 각종 재해 관련 구호성금 기탁, 사랑의 헌혈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