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내숭 1위 '많이 못 먹는 척 하기' "다른 내숭은?"
2012-11-05 온라인 뉴스팀
여자 내숭 1위로 '많이 못 먹는 척 하기'가 차지해 화제다.
케이블채널 폭스라이프(FOXlife)는 약 열흘 동안 국내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한 800여명을 대상으로 여자 내숭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실제 여자들이 선보이는 여자 내숭 1위는 응답자 41%가 꼽은 '많이 못 먹는 척 하기'였다.
2위는 '실제로는 지저분하지만 깔끔한 척 하기(25%)'였고 뒤이어 '남자 앞에서 약한 척 하기' '(남자 의견에) 모두 동의하는 척 하기' 등이 있었다.
또한. 남자들이 생각하는 여자 내숭 1위는 '실제로 잘 놀면서 조신한 척 하기'로 나타났으며 이어 '약한 척 하기' 등이 꼽혔다.
한편, 여자의 내숭에 여자들은 '보기 싫다', '얄밉다'는 부정적인 답변이 59%였지만 남자들은 '대체로 애교로 봐준다'가 58%로 나타나 애교에 대한 남녀의 완연한 시각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 = 청춘불패2,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