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해명 "젖살이 빠진 것 뿐이다. 성형 안 했다"

2012-11-05     온라인 뉴스팀
정은지 해명

최근 드라마 '응답하라1997'을 통해 연기자로 변신한 정은지가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정은지는 5일 서울 중구 신당동 뮤지컬 하우스에서 열린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 연습실 공개 기자간담회에서 "볼 살이 빠졌다는 말을 듣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은지는 "전에는 얼굴에 젖살이 있어서 통통했는데 20살이 되면서 젖살이 없어졌다"며 "성형했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성형 안 했다. (카메라)클로즈업을 해봐도 안다"고 해명했다.

정은지는 또한 "젖살이 빠지면서 굉장히 나이가 들어 보이는 것 같다. 조만간 볼 살이 돌아 올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뮤지컬 '리걸리 블론드'는 영화 '금발이 너무해'를 원작으로 외모를 가꾸는 데만 치중하던 주인공 엘이 로스쿨에 진학해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주인공 엘 우즈 역에는 소녀시대 제시카, 에이핑크 정은지, 뮤지컬 배우 최우리가 트리플 캐스팅 되었으며, 엘 우즈와 사랑을 나누는 에밋 역에는 가수 팀과 배우 진선규가 번갈아 맡게 됐다.

한편, 정은지 해명에 누리꾼들은 "정은지 해명 필요없었을 듯", "정은지 해명 왜?", "딱 봐도 안 한 거 같던데", "수술이 아닌 시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