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도사 첫 게스트 정우성 "출연 제의 받았지만 아직 검토 중"

2012-11-05     온라인 뉴스팀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로 배우 정우성이 물망에 올라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다른 스타도 아닌 정우성이 첫 게스트로 꼽히고 있는 것은 그가 대한민국 영화계의 대표 톱스타 중 한 명이지만 좀처럼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가 없는 배우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정우성 소속사 측은 "MBC '무릎팍도사' 첫 게스트로 출연 제의를 받았지만 아직 검토 중인 단계"라며 "영화 촬영 스케줄 등으로 인해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우성은 동료배우 박중훈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2008년 말 KBS '박중훈 쇼'에 출연해 성장과정 등을 진솔하게 털어 놓은 바 있다.

그런 그의 토크쇼 출연 소식과 MC 강호동의 복귀가 맞물리면서 두 사람이 만나 어떠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무릎팍도사'는 '라디오스타'와 분리돼 목요일 오후 11시 15분에 편성됐다. 오는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