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K3, 출시 34일만에 계약 2만대 돌파

2012-11-06     유성용 기자
기아자동차는 준중형 세단 K3의 누적 계약대수가 5일 기준 2만34대를 기록하며 출시 34일(영업일 기준) 만에 2만대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K3 올해 판매목표인 1만9천대를 넘어선 것이다.

기아차는 “일일 차량 출고대수 대비 계약대수가 최대 2배 이상 많다”며 “고객이 계약 이후 차량을 인도받기까지 최대 한 달여 까지 대기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월17일 출시한 K3는 세련되고 역동적인 디자인에 다양한 첨단 사양을 결합한 기아차의 차세대 준중형 세단이다. 출시 첫 달 9일(영업일 기준) 만에 3천616대가 판매된 데 이어 지난달에는 2배가 넘는 7천632대가 판매되며 준중형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