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3분기 순이익 흑자전환
2012-11-06 유성용 기자
매출액은 여객 수요의 꾸준한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항공기 신규 도입에 따른 급유량 및 임차료 상승에 의한 영업비용 증가로 지난해보다 39.6%(714억원)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 증가와 함께 원화 강세로 인한 외화환산차손익 등으로 흑자전환했다.
아시아나는 “6월 이후 항공기 7대(여객기 5대, 화물기 2대)를 도입해 여객기와 화물기 공급부족이 일부 해소됐다”며 “미주 하와이 노선 증편 등 여객기의 장거리노선과 미주 달러스, 유럽 오슬로 등 주요 화물 노선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