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찍기의 신, 수능시험 잘 찍을 것 같은 스타 1위 "좋아! 가는 거야!"

2012-11-06     온라인 뉴스팀
노홍철 찍기의 신

남자 개그맨들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룬다면 누가 가장 잘 찍을까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가 화제다.

방송인 노홍철이 ‘찍기의 신’일 것 같은 개그맨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인터넷 교육사이트 세븐에듀가 지난달 14일부터 지난 5일까지 총 420명을 대상으로 ‘대입 수능에서 찍기의 신 일 것 같은 남자 개그맨 스타’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노홍철이 39%(165명)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 찍기에 능할 것 같은 스타로 방송인 노홍철(39%)이 165명의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선정됐다.

뒤를 이어 신동엽이 2위를 차지했다.

이에 세븐에듀 측은 “노홍철이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과 애드리브로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하며 만능 엔터테이너 이미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이어 “신동엽은 뛰어난 순발력과 언변으로 방송, 예능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섭렵하는 ‘눈치 100단’ 코믹 이미지 때문에 꼽힌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유재석, 정형돈, 이휘재, 이경규, 이수근, 김병만, 박명수 등이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노홍철이 찍기의 신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홍철 찍기의 신? 노홍철은 원래 공부 잘하는데”, “노홍철이랑 신동엽 둘 다 납득이 간다”, “노홍철 찍기의 신 공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