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kg 식탐 소녀 "하루 기본 식사 8끼, 간식까지 먹어도 살이 찌지 않아"

2012-11-06     온라인 뉴스팀
36kg 식탐 소녀

36kg 식탐 소녀가 화제다.

지난 5일 중국의 한 매체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딸로 고생 중인 아버지의 일화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샹밍탕과 그의 15세 딸 샹스위는 피가 아닌 정으로 엮인 부녀지간으로 15년간 살아왔다.

하지만 샹밍탕은 최근 들어 심해진 샹스위의 식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샹스위는 엄청난 식탐에도 불구하고 살이 전혀 찌지 않는 특이체질이다.

하루에 기본 식사가 8끼지만 체중이 36kg에 불과하다.

샹스위는 하루에 쌀을 5kg 정도 먹어치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간식까지 즐기지만 매우 마른 체형을 보이고 있다.

150cm의 키에 36kg 체중인 이 소녀는 음식물이 체내로 제대로 흡수되지 않고 먹는 즉시 배출되는 병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샹스위의 주치의는 "병인이 확실하지 않지만 신진대사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36kg 식탐 소녀 샹스위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36kg 식탐 소녀 불쌍하네", "36kg 식탐 소녀 얼른 병이 나았으면", "36kg 식탐 소녀 식비만 해도 엄청나겠다", "살이 안 찐다고 좋은 게 아니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스타킹,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