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수능점수 공개 "언어는 잘했는데 수리는 5점" 대폭소

2012-11-06     온라인 뉴스팀
하하 수능점수 공개

'하하 수능점수 공개' 가 화제다.

5일 방송된 MBC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에서는 2013년도 수능에 앞서 '하위1%를 위하여' 특집편이 진행된 가운데 하하가 자신의 수능점수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하는 "내신 15등급이었다. 수능점수는 400점 만점에 127.8점이었다. 그때는 누가 더 빨리 답을 찍고 나오는지 경쟁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언어영역이 100점인가 110점 만점이었는데 내가 98점이었다. 언어는 잘했다"며 "하지만 수리 탐구는 5점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수능날 내가 모범생으로 보였나 보다. 뒤에 앉은 해병대 수험생이 커닝시켜달라고 하더라"며 "그러나 시험이 진행될수록 나를 의심하고 자기가 스스로 풀더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하하 수능점수 공개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하 수능점수 공개 진짜 웃긴다", "하하 수능점수 공개 대박이다", "언어는 잘했네", "지금은 석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뮤직 하극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