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자막 논란 '환자', '할아버지' 자막에 실소

2012-11-07     온라인 뉴스팀

뉴스데스크 자막 논란

평일 8시로 자리를 옮긴 MBC '뉴스데스크'가 자막 논란이 일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기획 코너 '경청코리아-대전후보에게 바란다'에서 시민들의 인터뷰를 방송했다.


그러나 시민 인터뷰 자막에는 이름과 나이 직업 등이 아닌 '할아버지', '할머니', '회사원', '환자'등의 자막으로 표기돼 실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MBC 비대위는 7일 오전 특보를 통해 “보도국 기자들은 이 자막을 보고 부끄러워서 얼굴을 감춰야 할 지경”이라고 발곃삳.


뉴스데스크 자막 논란에 MBC는 “1인당 3초 정도로 인터뷰가 나가는데 빠른 화면 전환으로 시민의 구체적인 정보를 담지 않았다”라고 해명했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