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d, 싸이와 신규 TV CF 런칭
2012-11-08 윤주애 기자
하이트진로가 오는 10일부터 가수 싸이와 함께 한 맥주 브랜드 d의 신규 TV 광고를 진행한다.
8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싸이가 공연에서 보여주는 유쾌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출해 ‘끝까지 시원한 맥주’ d가 필요한 순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광고에서 싸이는 촬영시 주로 이용하는 무알콜 맥주 대신 직접 d를 마시며 관중 역할의 엑스트라들에게 맥주를 뿌리고 함성을 지르는 등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 촬영은 평소 컨템포러리(Contemporary)발레나 개성 강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장으로 유명한 뉴욕 첼시에 위치한 시더레이크 공연장(Cedar Lake Theater)에서 진행됐다. 300명이 넘는 뉴요커들과 현지스텝들이 싸이의 '강남스타일'에 말춤을 따라 췄다.
싸이는 d이외에도 소주 브랜드인 참이슬 광고 모델로도 발탁되어, d와 참이슬 브랜드 통합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신은주 마케팅 상무는 “싸이가 주는 즐거운 이미지와 열정이 d가 추구하고 있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되고, 출시 이후 꾸준히 세계 유수의 품평회에서 좋은 평가와 함께 수상하고 있는 d의 역량이 싸이의 글로벌 역량과 비슷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신규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이번 광고가 이미 강남스타일 맥주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는 d의 열정과 시원함을 소비자들과 함께 공감하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윤주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