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14 인천아시안게임' 후원

2012-11-08     이근 기자

삼성전자가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8일 중국 마카오에 위치한 마카오 돔에서 셰이크 아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회장, 권경상 인천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사무총장, 황성수 삼성전자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방콕(1998년), 부산(2002년), 도하(2006년), 광저우(2010년), 인천(2014년)까지 5회 연속으로 아시안게임을 후원하는 기업이 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프레스티지 파트너(Prestige Partner)’로서 기존 후원분야인 AV, 생활가전, 무선통신 분야에 PC 부문까지 추가 후원한다.

삼성전자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 선수에게 대회 마지막 날 수여하는 ‘삼성 MVP 어워드’와 경기장 내 광고, 남녀 육상 빕(Bib, 선수 가슴과 등에 다는 번호표) 브랜딩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제 17회 2014 인천아시안게임은 내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16일간)까지 36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아시아 최고 기량을 겨루게 되며, 아시아 45개국에서 2만여명의 선수와 스탭, 미디어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