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학 성적표 공개 "항상 좋은 성적 유지한 우등생, 하지만 삼수생"

2012-11-08     온라인 뉴스팀
노영학 성적표 공개

배우 노영학 성적표가 공개돼 화제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 노영학이 출연해 자신의 성적표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영학은 "대학에 한 번 떨어지니까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내년에 준비해도 되고 내후년에 가도 되고 가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학창시절 받았던 수많은 상장과 성적표를 공개하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반에서 10등 안에 드는 성적을 유지한 우등생이었음을 입증했다.

노영학은 입시에 대해 ‘도전’이라고 정의 하며 "활동하고 있는 분야의 과에 가서 공부를 한다는 것도 되게 색다르고 더 좋은 경험될 것 같아서 대학에 갔으며 좋겠다"고 전했다.

하지난 지난 6일 노영학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입시 실패로 삼수생이 됐다는 씁쓸한 소식을 전했다.

한편, 노영학 성적표 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노영학 성적표 공개 대박", "노영학 성적표 공개한 거 보고 놀람", "삼수생 돼서 어쩌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노영학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