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토지 매입, 분당 부근의 약 13억 원대 토지 "이유는?"
2012-11-08 온라인 뉴스팀
중국 배우 탕웨이가 한국에서 약 13억 원대의 토지를 구입해 화제다.
8일 한 매체는 탕웨이가 경기도 성남구 분당구 부근의 토지를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7월 자신의 명의로 계약서까지 작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탕웨이는 주민등록번호까지 받아 외국인 등록번호로 토지매매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가 구입한 토지의 전용 면적은 485.9제곱미터. 평수로는 약 150평에 달한다.
탕웨이는 매매 2개월 뒤인 9월에 공유자전원지분전부이전을 신청, 동기등록 절차까지 마쳤다.
특히 이 일대는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고 인근에는 재벌가와 연예인 등이 거주하고 있는 고급 주택가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영화 '색, 계'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인지도가 높다. 또 한국 톱배우 현빈과 '만추'를 찍어 사랑을 받았고, '2012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외국인 게스트로는 처음으로 개막식 사회를 맡아 한국과 남다른 인연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