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소현 수능 소감 "떨려서 잠도 못 잤어요. 그래도 끝나니 좋네요"
2012-11-08 온라인 뉴스팀
포미닛의 권소현이 수능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권소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수능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떨려서 잠도 못 잤어요. 그래도 끝나니 좋네요. 긴장 풀리네요. 오늘 수능 보신 수능생 여러분들 진짜 수고하셨어요.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부터 와 주신 기자님들도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권소현은 지난 3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대학 입학은 안 하지만 현재 학생이다 보니 수능은 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대학 입학 포기를 밝힌 '미쓰에이'의 수지, '유키스'의 동호, '엑소케이' 세훈, 'AOA'의 설현, '에프엑스'의 설리 등은 모두 수능에 응시하지 않았으나, 권소현은 유일하게 수능을 치렀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