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사, 연극 '교수와 여제자3'서 전라노출 "신체노출 꼭 필요한 부분"
2012-11-08 온라인 뉴스팀
KBS '미수다'에 출연한 바 있는 라리사가 알몸 연기를 펼친다.
오는 16일 서울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개막하는 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에는 라리사가 여주인공 나타샤로 출연해 알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라리사는 "'교수와 여제자3'을 통해 꿈꿔왔던 배우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하며 "지인들이 성인연극에 출연하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말하며 반대했지만 극본을 보는 순간 마음이 흔들렸다"고 전했다.
이어 라리사는 "전라로 출연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많았지만 연출을 믿었다"며 "신체노출은 상황 전개상 꼭 필요한 부분"이라고 말해 전라노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또한, 라리사는 "연출자는 상의 탈의 정도만 원했지만 내가 반대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리사는 지난 2004년 한국에서 잡지 모델로 데뷔해 '미녀들의 수다', '생생정보통' 등에 출연했다.
(사진 = 라리사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