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한국 홍보도서 '인사이드 코리아' 발간
2012-11-09 유성용 기자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은 한국 관련 영문도서 전문출판사인 ‘Hollym(한림출판사)’과 공동기획해 전세계 각지에 파견된 현대차그룹 해외주재원을 대상으로 외국인에게 흔히 받는 질문들을 취합, 해당 분야 전문 교수진의 집필을 통해 ‘Inside Korea’를 완성했다.
책자는 ▲지리 ▲역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와 전통문화 ▲과학기술과 산업 등 8개의 카테고리와 ▲남북관계의 이해 ▲동서양 문화 비교 등 2개의 특집기고문으로 구성됐다.
또 좌우 면에 한글과 영문을 병기해 독자가 한눈에 동일한 내용을 두 개의 언어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은 ‘인사이드 코리아’를 임직원과 해외주재원에게 배포하고 국내 대형 서점을 비롯한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앞으로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로 판매망을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