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은퇴세대 전문가 '100세 파트너' 발대식
2012-11-09 임민희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은 시니어고객 타겟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팀장급 직원 888명으로 구성된 청춘100세 설계전문가 ‘100세파트너’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니어고객의 자산관리 컨설팅 및 솔루션 제공을 담당할 ‘100세파트너’는 평소 근무성적·인성·자격증 등 기본적인 자질을 갖추고 업무수행능력이 우수한 팀장급 직원으로 전국 영업점에 1명 이상 배치된다.
아울러 우리은행은 고객중심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100세파트너’의 역량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13년부터 단계적으로 외부 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은퇴설계전문가과정의 교육을 받게 할 계획이다.
앞으로 우리은행은 시니어 고객과의 원활한 상담진행을 위한 청춘100세 설계 전용시스템 개발, 고객별로 특화된 청춘100세 설계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100세 파트너’ 발대식에 참석한 이순우 은행장은 “단순한 전문가가 되겠다는 생각에 그치지 말고 우리나라 금융권의 핵심리더가 되겠다는 각오와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