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매너남 "기습포옹 당한 수지를 구해준 이적"
2012-11-09 온라인 뉴스팀
가수 이적이 국민 매너남에 등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2012 MBC 대학가요제' MC를 맡은 수지는 출연자로부터 기습포옹을 당했다.
기습포옹으로 당황한 표정의 수지는 급기야 다른 출연자들의 사진요청과 악수에 응했고, 계속되는 참자가들의 요청에 이적이 나선 것.
이 상황을 지켜본 이적은 황급히 출연자 제재에 나선 뒤 수지의 손을 잡고 무대 밖으로 나와 상황이 일단락됐다.
이적 매너남 등극 소식에 누리꾼들은 "이적 매너남이다", "이적 정말 매너 좋다", "이적 매너남 등극!", "수지의 은인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2 MBC 대학가요제' 대상은 대학생들의 고민이 담긴 '넥타이'를 부른 광운대 신문수가 차지했다.
(사진 = MBC 대학가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