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자막 실수 "게스트도 아닌 고정멤버 이름을 틀리다니"
2012-11-09 온라인 뉴스팀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로 정범균이 김범균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 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3’에는 '개그콘서트 대세 특집'으로 개그우먼 정경미, 김지민, 김영희, 박지선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KBS 공채 22기 개그맨을 나열하는 과정에서 개그맨 정범균의 이름을 김범균으로 잘못 표기하는 실수를 범했다.
출연진 모두가 개그맨이다보니 서열정리를 시작했고 88년 데뷔한 박미선이 가장 선배였고 그 뒤로 91년 KBS 7기 유재석, 93년 MBC에서 데뷔한 박명수 순이었다.
이어 G4 수장 김준호가 KBS 14기, 정경미와 신봉선이 20기 동기사이였으며 김지민은 21기, 22기에는 김원효, 최효종, 정범균, 허경환, 박지선이 동기였다. 김영희는 25기로 막내였다.
그런데 자막에 KBS 공채 22기로 김원효, 최효종, 김범균으로 표시되는 실수가 등장한 것.
더구나 정범균은 게스트가 아니고 G4로 고정 멤버임에도 실수가 나와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한편,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 대박",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 너무하네", "해피투게더 자막 실수 프로의식이 떨어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KBS 해피투게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