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최고령 응시자 만 78세 할머니 화제

2012-11-10     박기오기자
수능 최고령 응시자

2013학년도 수능 최고령 응시자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 응시자는 서울 지역에서 시험을 치른 1934년생 류모(만 78세) 할머니였다.

류 씨는 서울 마포구의 만학도 학력인정기관에서 공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최연소 수능 응시자는 경기도 용인과 안양 소재 시험장에서 수능을 치른 1999년생 남학생 2명이다.

한편, 수능 최고령 응시자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능 최고령 응시자 대단하다", "수능 최고령 응시자 존경스럽다", "수능 최고령 응시자 잘 보셨으려나"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