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공식석상, 마음 어둡지만 애써 밝게 '진행?'
2012-11-11 온라인 뉴스팀
아이유 공식석상
아이유 공식석상이 사진 유출 사건 이후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
아이유는 사진 유출 사건 이후 가진 첫 공식석상에서 평소와 같이 침착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아이유는 11일 오후 3시 40분, SBS '인기가요' 대신 방송된 '2012 사랑 나눔 콘서트'에서 광희, 이종석과 함께 MC를 맡았다.
이는 사진 유출 논란이 벌어진 지난 10일 새벽 이후 첫 아이유 공식석상으로 언론과 네티즌들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아이유 공식석상에서 아이유는 사진 유출 논란에 대해서는 언급 하지 않았고 표정이나 행동에서도 평소와 아무 차이가 없었다.
다만 방송 초반에는 다소 굳은 표정을 지었지만 이내 밝은 표정을 지으며 무리없이 방송을 진행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벽 3시께 트위터에 자신과 은혁을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는 보도 자료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올 여름 아이유가 많이 아팠을 당시, 아이유의 집으로 은혁이 병문안을 왔을 때 소파에서 함께 앉아 찍은 사진이다. 아이유가 트위터 멘션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본인 트위터 계정과 연동된 사진 업로드 사이트에 해당 사진이 업로드 됐다"고 해명했다.
(아이유 공식석상 /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