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166개 협력업체 신입·경력 사원 입문교육
2012-11-12 이근 기자
삼성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중소기업협력재단과 함께 오는 13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166개 1차 협력사의 신입·경력 사원 입문교육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금까지 자금·기술개발 지원보다 한 차원 높여 협력사의 신규 인력 양성 부분까지 지원하는 것이다.
협력사 신입·경력 입문교육은 삼성전자 협력사 47개사 301명, 7개 계열사 (SDI, 전기, SDS, 디스플레이, 물산, 엔지니어링, 제일 모직) 협력사 119개사 419명의 신규 채용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삼성 신입사원 연수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또 전경련과 대·중소기업협력재단에서 강사진을 파견해 시장경제와 기업의 역할, 하도급 공정거래 관련 내용 등을 설명한다.
교육 장소는 경기과학기술대(시흥), 두원공대(안성), 한국기계산업진흥회(천안) 등 3개의 산학 협력기관이다.
교육을 주관한 삼성전자 상생협력센터장 최병석 부사장은 “이번 교육이 새로운 ‘동반성장 롤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