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개명 이유, 장신자는 누구? "개명 이유도 각양각색~!!"
2012-11-12 온라인 뉴스팀
송지은 개명 이유...연예인 개명 이유도 각양각색
송지은 개명 이유가 시크릿 멤버와 혼동을 피하기위해서라고 밝히며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다양한 개명이유가 눈길을 끈다.
최근 배우 권현상은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아버지 임권택 감독에게 피해가 가지 않기 위해 임동재라는 본명 대신 권현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배우 김정난은 SBS ‘강심장’에 출연해 본명이 '김현아'라며 "이름이 부모님과 인연이 없는 이름이라고 해서 개명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수 장혜진은 본명이 이남이임을 밝히며 활동 당시 ‘울고싶어라’ 이남이와 같은 이름으로 개명을 했다고 전했다. 또한 친한 기획사 사장의 첫사랑 이름이 혜진이였다며 "잘 어울린다고 지어줬다"고 밝혔다.
배우 장신영은 과거 예고 학과장 추천으로 나간 춘향선발대회 화면 때문에 괴롭다고 털어놨다. 이는 장신영이 "화면에 당시 이름인 장신자로 나갔기 때문"이라며 이유를 밝혔다.
그녀는 “목사님이 성실한 신자가 되라는 뜻으로 이름을 지어주신 제 이름이 창피한 줄 몰랐는데 친구들과 친척들이 ‘흰자냐, 노른자냐'라고 놀려 결국 부모님을 졸라서 신영으로 개명했다"고 털어놨다.
송지은 외 여러 연예인들의 개명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지은 개명이유는 차별화?", "연예인들 개명하는 이유도 여러가지구나~","이름이 촌스러워서 개명하는게 아니구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지은 개명 이유 관련 사진출처-영화 ‘악인은 너무 많다’,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