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아나운서 생방송 기절 "뉴스 대담 중 갑자기 쓰러져"

터키 아나운서 생방송 기절

터키 방송의 아나운서가 생방송 중 기절해 화제다.

최근에 인터넷에 올라온 이 영상은 지난 7월 터키 방송 '카날 24' 앵커 세다 셀렉이 생방송에서 전문가와 대담 도중 갑자기 쓰러지는 모습이다.

방송 직후 그녀는 병원 진료를 받았지만 건강은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터키 아나운서 생방송 기절 / 사진-터키 방송 '카날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