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더 뉴 K7, 대형차급 첨단 사양 대거 적용.."월 3천대 팔 것"
2012-11-13 유성용 기자
"젠틀맨 클래스 더 뉴 K7."
기아자동차가 더 뉴 K7의 타깃 고객과 판매 목표에 대해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더 뉴 K7 출시행사에서 기아차 국내마케팅실 서춘관 상무는 "더 뉴 K7은 자아실현과 품격에 관심이 많은 35~45세의 전문직 및 중간관리직이 주 타깃 층"이라며 "소비자들에게 멋과 격이 있는 차로 인식시키기 위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 상무는 "정숙성을 비롯해 대형차급에 적용되던 신기술의 탑재, 기본 적용 사양 향상에도 최소화된 가격인상 업그레이드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더 뉴 K7을 월 3천대 이상 판매해 중대형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 뉴 K7에는 슈퍼비전 클러스터(7인치 칼라 TFT LCD), 후측방 경보시스템, 시트 진동 경보 시스템, 주행모드 통합제어 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 유보(UVO) 등 대형차급의 최첨단 사양이 대거 적용됐다.
한편 기아차는 타임지가 선택한 인물로 유명한 스트리트포토그래프 스캇 쉬만을 모델로 내세운 광고와 이날 제작발표회를 가지는 드라마 아이리스2에 PPL로 더 뉴 K7을 홍보해나갈 방침이다. [서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