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향수시장 본격 진출..스티븐스테파니·코드온 출시

2012-11-13     조현숙 기자

LG생활건강은 향수 전문 브랜드 ‘스티븐 스테파니(STEVEN STEFANY)’ 와 ‘코드 온(code on)’을 출시하고 멀티 브랜드숍 ‘보떼’를 통해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티븐 스테파니’는 18세기 영국의 탐험가인 ‘스티븐’과 그의 연인 ‘스테파니’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 유럽 전통 발효 성분과 고순도 오리진 천연 향으로 이국적이고 독창적인 향을 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프랑스 최고의 조향사가 참여한 유럽 라이프스타일의 향수로, 천연 발효 알코올로 장기간 숙성된 향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시스&일랑일랑’과 ‘오렌지 블라썸&라임티’ 등 향수 3종에 핸드크림, 솔리드 밤, 캔들 등이 함께 구성됐다.

‘코드 온’은 패션 트렌디 향수라인으로 합리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다. ‘옐로우’, ‘그린’, ‘브라운’ 등의 라인에 각각 오데토일렛, 바디로션, 바디워시, 바디미스트 등이 함께 구성됐다. 핑크, 블랙, 퍼플 등도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