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1m 초콜릿 파이 "기네스가 공인한 가장 큰 초콜릿 파이"
2012-11-13 온라인 뉴스팀
1221m 초콜릿 파이
스위스의 1221m 초콜릿 파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에페 등 외신들은 "스위스에서 기네스가 공인한 1221m 초콜릿 파이가 등장했다"고 보도했다.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긴 파이는 20년 전 벨기에에서 만들어진 1037.25m 길이의 파이였다.
스위스의 한 지방 제빵사 협회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1221m 초콜릿 파이는 크림 864kg, 우유 576리터, 밀가루 600kg, 버터 432kg, 초콜릿 360kg 등 총 무게 4207kg으로 3만명이 먹을수 있는 양이다.
1221m 초콜릿 파이를 만들기 위해 제빵사 25명과 일반인 175명 등 총 200여명이 투입됐으며 3시간 30분여에 걸쳐 만들어졌다.
1221m 초콜릿 파이 제작과정은 정계와 스포츠계 유명 인사들을 포함해 2천여명의 관객들이 지켜보며 응원을 했다.
외신들은 "진정한 1개의 자이언트 파이를 만들기 위해 참가자들이 파이의 균열들을 꼼꼼히 수리하며 정성을 다했다" 며 "완성된 파이에 광택이 나도록 처리하는 작업이 가장 큰 고비였다"고 전했다.
한편, 종전 세계에서 가장 긴 파이는 20년 전 벨기에에서 만들어진 1037.25m 짜리였다.
(사진 = 에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