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뒤 흔한 모습 "공부 열심히 안 했던 애들이 꼭 저러던데"

2012-11-13     온라인 뉴스팀
수능 뒤 흔한 모습

수능 뒤 흔한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이 화제가 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수능 뒤 흔한 모습'이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능을 치른 한 학교의 학생들이 교과서 및 참고서를 버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수능 뒤 자신이 공부한 책을 일제히 버리는 학교 풍경을 '수능 뒤 흔한 모습'이라고 표현한 것.

예전에는 대입 시험이 끝나면 헌책방에 책을 팔거나 후배에게 교과서를 물려주는 일이 많았지만 최근 대입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후에는 사진과 같이 교과서와 참고서를 버리는 것이 흔한 일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수능 뒤 흔한 모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수능 뒤 흔한 모습이지", "수능 뒤 흔한 모습 완전 공감", "나도 저랬는데", "수능 뒤 흔한 모습 누구나 겪는 것이지", "난 아닌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