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홍콩 전역에서 LTE 자동 로밍 서비스 시작
2012-11-14 이근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홍콩 이동통신회사 허치슨, 스마톤과 함께 LTE 자동 로밍 상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KT와 홍콩의 3개 로밍 사업자 고객은 한국과 홍콩의 전 지역에서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LTE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9월 이전에 출시된 단말기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LTE 자동 로밍을 이용할 수 있다.
LTE 로밍 이용 요금은 3G 데이터 로밍과 동일한 요율인 패킷당 3.5원이 적용된다.
KT는 LTE 로밍 상용화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무제한 데이터 로밍’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홍콩에서 월 최대 5GB의 LTE 데이터 로밍을 무료로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