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호 아들공개 "비를 닮은 아들과 정일우보다 잘 생긴 아들?"
2012-11-14 온라인 뉴스팀
정만호 아들공개 소식이 화제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정만호와 두 아들이 함께 출연해 일상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정만호는 "둘째 아들(일남)은 비 닮은 것 같다"며 "지금은 살이 쪄서 이런데 살이 빠지면 비다"라고 말했다.
공개된 정만호의 아들은 아빠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했으며, 특히 첫째 아들은 아빠와 나이차이가 얼마 되지 않는 것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만호는 "첫째(일남)는 정일우를 닮았다"며 "제 눈에는 정일우보다 잘 생긴 것 같다"고 말해 아들바보임을 입증했다.
하지만 첫째 아들 일남 군은 제작진이 "아빠와 닮았다"고 말하자 "제가 아빠보다 훨씬 잘 생겼어요"라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정만호 아들공개가 화제를 모은 이날 정만호는 17살에 첫 아들 일남 군을 낳았던 상황을 회상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아이들이 힘을 많이 보태준다. 든든한 후원자다”라고 아들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정만호 아들공개에 누리꾼들은 "정만호 아들공개 했네", "정만호 아들공개 대박", "정만호 아들 진짜 닮았다", "만사마 복귀 안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