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제작발표회 "캐스팅 되자마자 액션스쿨로 달려갔다"
2012-11-14 온라인 뉴스팀
'아이리스2' 여주인공을 맡은 이다해가 제작발표회에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다해는 지난 13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팬 여러분, 지금 신작 제작 발표회 현장에 와 있어요.. 이렇게 앉아 있으니 정식으로 시작하는 기분이 듭니다 "라며 현장 중계를 시작했다.
이어 "모두 아시다시피 이번 드라마에서 특수요원역을 맡았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될 것 같습니다. 신작 많이 기대해 주세요"라며 '아이리스2'에 대해 관심있게 봐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그동안 여성적인 면이 강한 캐릭터를 늘 맡아왔는데 고난이도 액션신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라 많이 떨린다"며 "캐스팅 되자마자 액션스쿨로 달려갔다. 솔직히 액션에 대한 걱정이 크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다해는 또 "장혁과 함께 해서 힘이 많이 된다. 드라마 '불한당'과 '추노'에 이어 세 번째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큰 울타리 안에서 연기하는 기분이 든다. 장혁이 액션 연기에 대한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제작발표회를 빌어 고마움을 표시했다.
'아이리스2'에서 이다해는 권총사격 올림픽 메달리스트 출신의 국가안전국(NSS) 요원 지수연 역을 맡았다. '아이리스2'에는 이다해·장혁 외에도 김승우·오연수·임수향·이준·윤두준· 강지영 등 막강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한편, '아이리스2'는 '아이리스' 이병헌의 죽음을 둘러싼 이야기와 비밀조직 아이리스 활동으로 체포된 김영철 뒷얘기를 그리며 배후에서 모든 사건을 조종한 미스터 블랙의 정체도 드러날 전망이다. '아이리스2' 는 '전우치' 후속으로 2013년 2월 첫 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