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정 LJ 술김에 혼인신고, 시아버지 "며느리 마음에 안 든다"
2012-11-14 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LJ가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이선정과 혼인신고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LJ의 아버지는 “아침에 사무실을 나가니까 직원들이 난리가 났다. ‘LJ와 이선정이 혼인신고를 했다’고 하더라. 정말 놀랐다”며 직원들을 통해 아들의 결혼 소식을 접한 사연을 밝혔다.
이에 LJ의 어머니는 “나는 이선정을 보니까 정감이 갔다. 하지만 아버지는 지금도 안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LJ의 아버지는 “맞다”고 인정해 이선정을 당황케 했다.
이선정 또한 “나도 못 섞이는 성격은 아닌데 시아버님이 될 분인지 몰라도 어렵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하지만 LJ 아버지는 “내년 봄에 일찍 맺어 주려고 생각 중이다”고 말해 이날 방송은 둘의 결혼을 인정하며 훈훈하게 마무리 됐다.
(사진 =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