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 11kg 감량 "하루 소량의 오트밀만으로 연명하며…"

2012-11-14     온라인 뉴스팀
앤 해서웨이 11kg 감량

할리우드 배우 앤 해서웨이가 11kg을 감량해 화제다.

최근 폭스뉴스 등 외신들은 앤 해서웨이가 한 잡지와 한 인터뷰를 인용, 그가 약 11kg(25파운드)을 감량했다고 보도했다.

앤 해서웨이는 영화 '레미제라블'에서 자녀의 양육비를 벌기 위해 몸을 파는 창녀 판틴 역을 맡았다.

그는 거의 죽기 직전의 판틴을 더욱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아사 직전 수준'의 다이어트를 감행했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하루 소량의 오트밀만을 먹으며 몸무게를 감량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한편, 앤 해서웨이가 11kg 폭풍 감량까지 감행하며 촬영에 임한 영화 '레미제라블'은 아카데미 4관왕을 기록한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감독과 '미스 사이공', '오페라의 유령'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영화다. 앤 해서웨이 외 휴 잭맨,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이 출연한다. 내달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될 예정.
(사진 = 레미제라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