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초등학생 대상 '하늘사랑 영어교실' 개최
2012-11-15 유성용 기자
‘하늘사랑 영어교실’은 대한항공이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지역사회공헌활동 하나로 방과후 과외활동이 어려운 공항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고 해외여행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해외에서 공부했거나 영어에 능통한 인천공항 근무 신입직원 6명을 선정해 다음달 14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약 1시간 30분씩 항공 및 여행을 주제로 영어수업을 진행한다.
특히 초등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동영상, 게임카드, 어린이용 시청각 보조교재를 적극 활용하게 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춤과 노래로 영어 뮤지컬을 발표하는 기회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