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스마트폰뱅킹 '통합 앱 서비스'
2012-11-15 윤주애 기자
이에 따라 고객들은 외환은행에서 제공하는 모든 스마트폰 앱을 하나의 ‘통합 앱’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목돈만들기·목돈굴리기·복리이자율 및 단리·복리비교 등 고객들이 금융거래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계산기’와 ‘금융용어사전’ 등의 금융관련 부가서비스는 물론 ‘PUSH 서비스’를 신설해 다양한 상품정보 등을 알림메시지도 받아 볼 수 있다.
또 간단한 계좌정보와 카드정보 조회를 위한 ‘간편조회 서비스’를 제공해 최근 거래일 기준으로 쉽고 빠르게 계좌잔액 및 카드보유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각 통신사 ‘마켓’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외환은행’으로 검색해 다운로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