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SM5 플래티넘, 출시 1주일 만에 2200대 계약 '돌풍'

2012-11-15     유성용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7일 출시한 뉴 SM5 플래티넘이 중형차 시장에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2일 올 들어 일일 최대 계약(817대)을 달성하는 등 출시 일주일여 만에 계약 건수가 2천200대를 넘어 선 것. 기존 일 최대 계약 기록은 지난 1월 26일의 760대였다.

이는 올해 SM5의 월 평균 판매 대수(2천500여대)와 맞먹을 정도다.

회사 측은 기존 모델 대비 뉴 SM5 플래티넘의 향상된 디자인과 사양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형 모델 뿐 아니라 기존 3세대 SM5 모델 또한 이달 들어 약 1천대가 계약됐다.

르노삼성으로선 재고에 대한 부담을 덜어 향후 더욱 공격적인 신차 마케팅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르노삼성 강남지점 박성욱 지점장은 "뉴 SM5 플래티넘 출시 이후 주변 오피스에 근무하는 고객들의 지점 방문이 기존 대비 3~4배 이상 늘어나는 등 신차에 대한 고객들의 특별한 관심이 느껴지고 있다"고 말했다.

르노삼성 영업본부장 이성석 전무는 "뉴 SM5 플래티넘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상당히 높아 중형차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고객들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내수시장에서 다시 한 번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