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종영 소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감사했다"

2012-11-15     온라인 뉴스팀
송중기 종영 소감

배우 송중기가 KBS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15일 배우 송중기는 자신의 소속사를 통해 KBS 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의 촬영을 마친 심경을 밝혔다.

송중기는 "오늘 오전 9시 30분 마지막 촬영을 마쳤습니다. 끝났다는 게 믿어지지가 않고 너무도 정이 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과 배우 분들과 헤어진다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고, 감사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착한남자'를 사랑해주신, 그리고 강마루를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착한남자'에서 강마루 역으로 열연을 펼친 송중기는 섬세한 연기호흡과 화면 장악력으로 입체적인 옴므파탈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편, 송중기 주연의 드라마 '착한남자'는 15일 저녁 9시 55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