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 일기장 분실 "황금 같은 일기장을 택시 이동 중에 분실했어요"
2012-11-15 온라인 뉴스팀
유준상 일기장 분실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유준상의 부인이자 배우 홍은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준상 일기장! 제 남편의 황금 같은 일기장을 지인이 택시 이동 중에 분실했어요. 보신 분은 제보 꼭 좀 부탁해요"라는 멘션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2012 정서를 틈틈이 담아놓은 보석 같은 두 권의 노트! 이렇게 생긴 거예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어 홍은희는 "2년 전 김포공항에서 카메라 잃어버렸을 때도 트위터 친구 분들의 힘으로 찾았었는데, 이번에도 부디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원해 봅니다. 잠을 못 자네요. 이 사람. 무릎 수술의 먹구름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다크써클 내려앉은 유배우의 얼굴을 올릴 수도 없고"라는 글을 덧붙였다.
유준상 일기장 분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준상 일기장 분실 안타깝네", "유준상 일기장 분실 속상하겠다", "유준상 일기장 분실한 기분 나도 알지", "유준상 씨 일기장 찾길"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준상은 최근 40대 남성들이 따라하고 싶은 패셔니스타로 선정됐다.
(사진 = 홍은희 트위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