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1개월 만에 LTE 가입자 300만 돌파

2012-11-16     이근 기자
KT의 롱텀에볼루션(LTE) 가입자 수가 300만명을 돌파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KT는 LTE '워프(WARP)'를 서비스한 지 약 11개월 만에 LTE 가입자 수가 3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LTE 서비스를 시작한 KT는 지난 6월 가입자 100만명을 모았고 9월에는 200만명을 유치하는 등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연내 LTE 가입자 목표는 400만명이다.

이 같은 성장에 힘입어 KT는 LTE, 3세대(3G) 등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

KT 측은 “지금의 증가세가 아이폰5 등으로 탄력을 받으면 연내 LTE 가입자 목표 달성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LTE 가입자 수는 지난 14일 기준 각각 642만, 392만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