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스마트폰 고객센터' 구축

2012-11-19     윤주애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스마트폰으로 상담할 수 있는 ‘스마트폰 고객센터’를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스마트폰 고객센터’는 ‘카카오톡’ 방식의 ‘톡(Talk) 상담’을 은행권 최초로 적용했으며,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통한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 상담’도 지원한다.

외환은행에서 제공하는 ‘외환M뱅크’ 또는 ‘외환은행 스마트카드’ 앱을 설치하고, 이들 앱 메뉴에 있는 고객센터를 터치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은행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면 기존 음성안내서비스(ARS) 메뉴를 직접 스마트폰 화면으로 볼 수 있는 ‘보여주는 ARS 서비스’와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한 ‘대화형 ARS 서비스’도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