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건강 가공식품 가이드라인 제시

2012-11-19     이경주 기자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는 최근 열린 한국영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건강한 가공식품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권오란 교수의 ‘식품산업에서 영양 가이드라인 구축’을 통해 위해 가능 영양소에 대한 제품별 상한치를 공개했다. 위해 가능 영양소는 열량, 지방,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단순당, 나트륨, 콜레스테롤 등 7가지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 김상현 건강식품센터장은 “CJ제일제당은 그동안 식품첨가물의 사용을 줄인 ‘더 건강한 햄’, ‘더 건강한 어묵’ 등을 판매해왔다”며 “한국영양학회와의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건강한 식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