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여자의 4.4배 "알코올성 정신장애 환자수 증가해"
2012-11-19 온라인 뉴스팀
남자가 여자의 4.4배 이상 많이 알코올성 정신장애를 겪는다는 발표가 나왔다.
18일 국민건강보험은 2007~2011년 알코올성 정신장애 진료통계를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알코올성 정신장애 환자수는 인구 10만 명당 159명을 기록해 2007년 138명보다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연평균 4.4% 가량 증가한 것.
알코올성 정신장애는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셔 알코올에 의존하게 되거나 내성이 생겨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등의 증상을 말한다.
연령대별로는 50대가 316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뒤를 이어 60대 310명, 40대 239명 순이었다. 환자 수는 10만 명당 6명에서 10명으로 20대는 54명으로 60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연합뉴스, 사진은 본 기사와 관련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