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현역 판정 "공익에서 재검 받아 현역으로"
2012-11-19 온라인 뉴스팀
배우 김수현(24)이 현역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19일 김수현은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은 결과 현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현이 신체검사를 받은 사실은 이날 병무청에 있던 시민에 의해 알려졌으며 김수현의 소속사 측은 "김수현이 19일 오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며 "확인 결과 현역 입대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수현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이와 관련해 "군 입대와 관련해 구체적인 결정 사항은 없다"면서도 "현역 입대에 대한 본인의 의지가 워낙 강했던 터라 이번 현역 판정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수현은 신검에서 공익 근무 판정이 나왔으나 스스로 치료를 받고 관리를 꾸준히 했기에 이번 재검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현은 내년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감독 장철수)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