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최대 고민 "친구들과 놀 시간이 부족해요~"

2012-11-19     온라인 뉴스팀
어린이 최대 고민

어린이들의 최대 고민은 여가 시간 부족으로 밝혀졌다.

19일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와 글로벌 리서치기관 밀워드브라운 미디어리서치가 발표한 '2012 대한민국 어린이 백서'에 따르면 어린이에게 최대 고민을 묻는 말에 '친구들과 놀 시간이 부족함'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28%로 가장 많았다.

최대 고민을 묻는 질문에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놀 시간이 부족함'을 꼽은 아이들은 응답자의 28%였다.

이어 '공부·성적 고민'이 27%로 뒤를 이었다.

'어린이가 바라는 부모상'은 '친구처럼 나와 놀아주는 분(42%)'이란 응답이이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나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시는 분'(21%)이 순위를 이었다.

조사에 따르면 최대 고민을 묻는 질문에 1위는 '친구들과 놀 시간이 부족함'이라는 결과가 28%로 가장 많았으며 그 뒤를 이어 '공부와 성적 고민'이 27%로 2위를 차지했다.

어린이의 최근 관심사는 친구가 19%로 가장 많았고, 전자기기(스마트폰, 게임기 등) 18%, 게임 15% 순이었다.

어린이들이 가장 갖고 아이템으로는 스마트폰(37%)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이 '꼭 있어야 한다'는 답변이 51%, '있으면 좋다'가 41%에 달한 반면 '없어도 된다'는 반응은 8%에 그쳤다.

한편, 하루 동안 어린이가 부모와 대화하는 시간은 평균 116분, 대화 내용은 '학업·공부'가 39%로 가장 많았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