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출소 후 심경 "매장 당해버린 내 삶의 터전.."
2012-11-20 온라인 뉴스팀
최희진
가수 이루를 협박해 징역2년을 선고받았던 작사가 최희진이 최근 교도소 출소 후 심경을 전했다.
최희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출소한지 55일, 솔직히 말해서 힘들다. 다시 교도소로 들어가고 싶을 만큼. 무너져버린, 매장 당해버린 내 삶의 터전 그리고 명예·색안경 낀 시선들·선입견·가십 등 모두 힘들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최희진은 "가슴에서 아프고 뜨거운 뭔가가 울컥하면 찬물 아래 한참 서 있는다. 자업자득이니 버티라고? 댓가는 치뤘으니 이제 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해도 되지 않나?"라고 밝혔다.
최희진은 지난해 7월 태진아와 이루 부자에게 폭행과 낙태 강요를 받았다며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돈을 요구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사진-최희진 미니홈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