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출연 고사 "전지현의 일정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2012-11-20     온라인 뉴스팀
전지현 출연 고사

배우 전지현이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출연을 고사했다.

20일 전지현의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내년 영화 스케줄이 바뀌며 전지현의 일정과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집으로 가는 길'에 출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기 때문에 하차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전지현 측은 영화 출연을 완전히 확정 지은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하차라기 보다는 고사라는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집으로 가는 길'은 마약 배달 누명을 쓰고 프랑스 교도소에 갇히게 되는 주부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당초 하정우와 전지현이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다.

한편, 전지현은 현재 차기작을 위해 여러 작품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